콘텐츠 바로가기
홈으로

블로킹

머니&컴퍼니

지스마트글로벌, 나노멤브레인 사업 뛰어든다

팍스넷뉴스 2018.12.06 13:28 댓글 0

멤브레인 사업체 ‘레몬’과 판매계약 체결

[팍스넷뉴스 박제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이 신소재 섬유인 나노멤브레인 판매 사업에 나선다.

지스마트글로벌은 ㈜레몬의 나노멤브레인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의 판매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스마트글로벌은 ㈜레몬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은 우선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추후 판매지역을 전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노멤브레인 섬유는 머리카락의 500분의 1 정도의 굵기인 우수한 통기성과 완벽한 방수기능을 갖춘 차세대 소재다. 아웃도어, 위생용품, 뷰티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첨단 산업군의 핵심소재이다. 이런 우수성을 인정받아 ㈜레몬은 미국 노스페이스사와 3년간 기능성 나노멤브레인 제품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안성혁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지스마트글로벌의 신규사업 중 하나로 신소재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멤브레인 제품의 공급을 통해 미래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탄탄한 지글라스(G-Glass) 사업부에 핵심 고부가가치 사업부를 추가해 기업가치 극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혁 지스마트글로벌 대표(왼쪽)과 김효규 레몬 대표가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제언 기자 emperor@paxnetnews.com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