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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전문·일반의약품 고른 매출 성장 기대

팍스넷 2018.07.12 08:35 댓글 0


일동제약


[팍스넷데일리 권준상 기자] 일동제약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일동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한 1222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7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 노바티스로부터 판권계약을 체결한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가 18억원으로 신규추가됐고, 큐란(소화성궤양용제), 후루마린(항생제) 등 대부분의 전문의약품(ETC)이 고른 성장을 보여 ETC사업부는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한 734억원의 매출 시현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CHC사업부는 전년동기 대비 14.1% 증가한 421억원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시리즈는 6.7% 증가한 190억원, 메디터치는 24% 늘어난 31억원의 성장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제품개발에 주목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몸속 미생물의 유전정보를 의미한다. 그는 “미생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로 새로운 분야”라며 “생명정보 분석 전문회사인 ‘천랩’과 ‘일동-천랩 마이크로바이옴신약연구소(ICM)을 설립하고, 아토피와 치매,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신제품을 개발 중인 점은 장점”이라고 말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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