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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 리미나투스 인수…GCC CAR-T 원천기술 확보

팍스넷 2018.06.12 14:38 댓글 0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필룩스미국 자회사 카티셀코아(CAR-TCEllKOR)가 ‘리미나투스'사 지분 100%를 1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미나투스사는 스캇 월드만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회사로, 구아닐린호르몬수용체(이하 GCC) CAR-T의 원친기술과 특허권, 전세계 판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필룩스는 GCC 면역함암제 백신·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럴진 지분 인수에 이어 리미나투스 인수로 고형암 치료 관련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됐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현재까지 고형암 치료를 목적으로 CAR-T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CAR-T는 임상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 인수하게 된 GCC CAR-T는 GCC라고 하는 명확한 바이오마커로 고형암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필룩스 미국 자회사 카티셀코아는 스캇 월드만 회장 주도 하에 토머슨제퍼슨대학 연구팀과 함께 GCC CAR-T의 FDA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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