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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추진' 노바렉스, 공모자금으로 신공장 건설

팍스넷뉴스 2018.09.20 13:24 댓글 0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오창 소재 본사·연구소·3개 공장 모두 이전 계획…부지 매입 완료



[팍스넷데일리 권준상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노바렉스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신공장 건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노바렉스는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에 있는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3개의 공장을 새로 건립할 신공장과 합칠 예정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바렉스가 코스닥시장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당시 제시한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9000원~2만4000원이다. 공모예정주식수는 120만주, 공모예정금액은 228억원~288억원이다. 아직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전이라 향후 희망공모가밴드와 공모예정금액, 공모예정주식수 등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노바렉스는 이르면 이달 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노바렉스는 공모자금의 대부분을 오송 신공장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안에 6만6116m²(약 2만평)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아직 착공에는 나서지 않았다. 오송산업단지의 1평(3.3㎡)당 분양가가 약 97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부지 매입에는 약 194억원이 투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노바렉스는 오송 신공장에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3개 공장을 합해 새롭게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오창의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1·2·3공장을 모두 오송산업단지로 옮길 예정”이라며 “최첨단 설비들을 갖추면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CAPA)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바렉스의 3개 공장의 공장가동률은 2016년 46.62%에서 2017년 54.49%로 7.87%포인트 상승했다.




권준상 기자 kwanjjun@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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