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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유엔총회 열리는 9월 가능성 제기

팍스넷 2018.07.03 08:39 댓글 0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오는 9월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2차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월이면 뉴욕에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달이다.

악시오스는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북한에 비핵화를 시작할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리처드 하스 미국외교협회(CFR) 회장은 “싱가포르 회담 이후 우리는 핵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결코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실 사이에 거대한 간극을 지켜봤다”고 지적했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세번째 방북을 통해)전면적 (비핵화) 선언에 대한 약속을 얻어내야 한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관들이 북한에 다시 들어가서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찰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클 모렐 전 중앙정보국(CIA) 부국장은 김 위원장의 진정한 의도는 그가 무기고와 능력을 형식적으로 밝힐 때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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