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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체인 재단, “지역·대학 경제 잇는 화폐·마켓 곧 출시”

팍스넷뉴스 2018.11.08 12:16 댓글 0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내년 3월까지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할 것”




[팍스넷뉴스 뉴미디어연구소=이상훈 기자] 얍체인 재단이 지난 6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레곤시티에서 밋업을 열고 얍체인의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밋업에서는 ▲지역 화폐 발행 ▲얍 마켓 ‘YAP EX’ ▲세계 최초의 정립되는 개념인 댑스토어(Dappstore) 등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얍체인 재단은 그룹, 쇼핑몰, 거리, 도시의 운영체계가 될 수 있는 스마트시티에 최적화된 얍체인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축통화인 얍스톤을 발행한다. 지난 7월에는 블록체인 플랫폼 메인넷을 선보였다.

얍체인 지역화폐는 사용처를 지역에 한정하고, 수수료를 차등화해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한다. 홍보와 발행, 운영 등에서 절감된 비용은 지역주민에게 돌려준다.

칼리지코인은 대학을 중심으로 약 4km 근방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QR코드를 통해 결제, 송금을 지원한다. 대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서점, 카페 등에서 사용가능하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이익은 대학과 학생이 나눠 갖는다.

박성재 얍체인 재단 대표는 “지방정부와 연계한 지역화폐의 경우 현재 도단위 사업자와 협의중이며 컬리지코인은 국내 10개 대학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얍체인 재단은 지역화폐로 모은 유저를 기반으로 실물경제와 연동된 얍 마켓 ‘YAP EX'를 다음 달 오픈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얍마켓에서 얍스톤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도록 실물경제에 강한 M사와 협력중” 이라며 “현재 얍스톤을 통해 2000억~3000억 규모의 호텔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대학생들은 신기술 수용 속도가 빠르다”며 “페이스북이 대학가에서 시작했듯이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내년 3월까지 지역화폐와 컬리지코인을 발행하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이 외에도 얍체인 재단은 지역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 댑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댑스토어는 블록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분산 어플리케이션인 댑을 앱스토어처럼 사고 팔 수 있는 마켓이다.




이상훈 기자 paulllo@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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