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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코,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비영리연합 구성

팍스넷뉴스 2018.11.07 1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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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기능 가진 단체로 도약…업계 발전 기대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비트코인(RSK) 기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TEMCO)가 로지스틱스 엑스(LogisticsX)와 MOU를 맺으면서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비영리연합(Global Supply Chain & Logistics Alliance, GSLA)’을 성공적으로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로지스틱스 엑스는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물류 솔루션 프로젝트다.

GSLA는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업체들의 비영리 연합으로 물류 인더스트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 함께 혁신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설립됐다. 서플라이체인 분야에 점차 ‘블록체인’이라는 4차산업 기술이 도입되고 있지만 실상은 아직도 나라, 지역마다 규제가 다르고, 문화, 언어 및 서비스 생태계 등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한 프로젝트가 번영하기에는 많은 장애물이 존재하고 있다.

윤재섭 템코 공동창업자이자 대표는 “GSLA에 가입하는 프로젝트들은 각자 프로젝트가 거점으로 하는 지역의 서플라이체인 관련 규제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템코가 제안한 이번 연합은 세계적으로 많은 서플라이체인 프로젝트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을 이뤄서 물류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현재 업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함께 스터디하고 풀어나가고자 설립하게 됐다”며 “현지화(Localization), 즉 서비스를 지역사회화 시키는 것이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프로젝트들에게는 넘기 어려운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연합을 통해 추후 서로의 지역에 관한 규제부터 문화까지 공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릭 청(Erik Cheong) 로지스틱스 엑스 COO는 “GSLA를 통해 세계 각국의 블록체인을 결합한 서플라이체인 프로젝트들이 그들의 본거지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도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로지스틱스 엑스 역시 그러한 이유로 템코와 MOU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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