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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공모가 6만원 확정…밴드 상단 초과

팍스넷뉴스 2018.11.09 10:47 댓글 0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976개 기관 참여…경쟁률 764.16대 1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항체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파멥신이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6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파멥신의 공모가 밴드는 4만3000~5만5000원이다.

공모가 기준으로 파멥신의 총 공모 금액은 480억원으로 확정됐다. 시가총액은 408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76개 기관이 참여해 764.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관사인 KB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파멥신의 높은 기술력과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약 99%는 공모 희망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그 중 83%는 6만5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파멥신은 자체 구축한 완전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인 타니비루맵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ODD)로 지정 받고 미국 임상 2상을 앞두고 있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는 “파멥신의 완전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타니비루맵을 비롯해 다양한 이중·다중항체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파멥신은 오는 12~13일 양일간의 청약을 거쳐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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