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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배틀 순위 ‘대변동’ 1:1 배틀로 ‘승부’

팍스넷뉴스 2018.11.09 1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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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핵심 기준…블록체인이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팍스넷뉴스 이상훈 기자] 블록체인 서바이벌 오디션 TV 프로그램 ‘블록배틀’ 4회 방송이 아시아경제TV를 통해 9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두 번째 배틀라운드 ‘1:1 백서깨기’가 방송된다. 앞서 3회 PT경쟁과 4회 배틀라운드 결과를 합산해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최종 톱5가 결정된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순위의 큰 변동이 있었다. 톱5로 가기 위한 배틀라운드 ‘토큰이코노미’ PT 후 본선진출 10개 팀의 순위가 뒤바뀌었다.

2회 방송 때 7위를 차지한 씰팀이 414점으로 1위에 올라섰고, 공동 7위이었던 로열티그룹이 390점으로 5위로 올라왔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통과한 그래비티팀은 409점으로 2위를 차지해 한단계 내려갔다.

심사위원 6표로 2위를 기록했던 렌드체인은 377점 7위로 떨어졌고, 공동 3위였던 김치파워드와 데이탐은 각각 9위, 10위를 기록했다.

점수를 가른 평가 기준은 ‘블록체인이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인가’ 와 ‘유저들이 토큰이코노미에 참여해야 할 이유’ 였다. 각 팀들은 프로젝트의 ‘토큰이코노미’에 대해 발표할 시간 단 5분이 주어졌다. 5분이 지나면 남은 발표와 상관없이 마이크는 자동으로 꺼졌다. 평가는 질의응답까지 마친 후 진행됐으며 각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나머지점수의 합산이 평가점수다.

3회 방송에서 김윤수 블록체인아이 대표는 렌드체인 팀에게 “사용자들이 얻는 보상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대학교 강의를 들으러 온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황라열 힐스톤 파트너스 대표는 데이탐 질의시간에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탄소배출권은 돈으로 지불하면 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으로 데이탐 팀을 당혹스럽게 했다.

두 번의 배틀라운드를 거쳐 톱5에 진출한 팀은 오는 16일 생방송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된다. 시청자의 참여로 이뤄지는 투표는 생방송 결선에서 최종 점수의 20%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aulllo@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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