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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해양병원체 진단기술 확보

팍스넷뉴스 2018.07.12 15:04 댓글 0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11월 온라인 투자설명회



[팍스넷데일리 김경훈 기자] 서린바이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해양병원체 현장진단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개발한 ‘고리매개 등온증폭법 기반 이리도 및 노다바이러스 검출기술’의 이전을 통해 그동안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절실했던 해양바이러스 진단시스템 및 해양바이러스 병원체 진단키트 개발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기존 당사의 바이오분석서비스 중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연계하여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것이며, 개발한 진단키트를 이용한 맞춤형 분석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해양병원체는 육상병원체에 비해 확산이 빠르고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양식생물을 제외하고는 육상에서 활용되고 있는 전염병 대응 매뉴얼을 적용할 수 없어 질병관리가 육상보다 현저히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서린바이오는 해양바이오산업 중 해양병원체 진단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lamu90@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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