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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결정…뒤바뀔 가능성은?

팍스넷 2018.07.13 08:13 댓글 0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전날 증권선물위원회가 임시회의에서 바이오로직스를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검찰고발하기로 의결했다. 검찰고발 조치와 함께 거래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매매 거래정지에 들어갔다. 다만 오전 9시부터 거래는 재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증선위의 결정에 상장폐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이에대해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이번에 결론 난 부분은 ‘주석미기재’”라며 “이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며, 이 건으로 인한 추가적인 거래 정지 가능성 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전했다.

분식회계 논란의 핵심인 ‘자회사를 관계사로 인식한 것의 고의성’ 부분은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

구 연구원은 “18일 증선위 정례회의 일정이 있으나, 12일 증선위에서 금감원의 재감리를 요구하였으므로 18일에 본건과 관련된 새로운 결론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진다”며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 일정은 8월22일이나 그전에 금감원의 재감리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9일 증선위의 감리조치안 수정요구에 대해 원안 고수 입장을 밝힌바 있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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