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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관계사 고패럿, 2021년 매출 9000만 달러 전망 제시

팍스넷 2018.06.19 10:19 댓글 0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이에스브이는 19일 자회사인 미국 인공지능(AI) 챗봇 스타트업 '고패럿(GOPARROT)'이 오는 2021년 9000만 달러 매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챗봇 시장과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고패럿의 성장 가능성을 합산한 자체 추산 실적”이라며 “챗봇 기술은 고객들과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챗봇 시장은 2025년 약 12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패럿은 본사가 있는 미국 뉴욕시를 주요 거점으로 존재감을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의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점 '이탈리(Eataly)' 뿐 아니라 뉴욕의 유명 브런치 카페 '웨스트빌(westville)', '고탄(GOTAN)'에도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국내 시장은 인공지능 챗봇 도입이 상용화 되지 않아 고패럿의 기술이 도입 될 경우 빠르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장연구기관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 챗봇 시장은 2020년까지 연 평균 51%씩 성장해 336억원의 시장규모에 도달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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