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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드론·AI·자율주행 정부 투자 기대↑

팍스넷뉴스 2018.05.30 10:36 댓글 0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이에스브이가 정부의 드론,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집중 육성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회사 성장 동력을 드론·인공지능·자율주행 기술로 삼고 있는 만큼 정부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협동으로 2022년까지 9조원을 투입해 드론,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선도할 13개 혁신성장동력 분야에 2022년까지 총 9조2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 분야는 4550억원을 투자한다. 국내 사업용 무인기 시장규모는 700억원 규모이며 정부는 1조4000억원으로 키우고, 사업용 드론 2만8000 대를 보급해 일자리 4만4000명, 부가가치 2조원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분야에는 4120억원을 투입해 34개인 AI 기업을 3배인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을 선점하는 것이 국가 또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이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국내를 대표하는 4차산업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스브이는 지난해 말부터 뉴질랜드의 드론 소음 제거기술 전문기업 '도트렐(Dotterel)’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나노 섬유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한 방음막을 활용해 언어 주파역 진동수 내 약 40%의 소음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도트렐이 보유한 특허 출원 및 특허권을 활용해 드론 소음 제거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인공지능 헬스케어 로봇기업 '필로(Pillo)'와 50만 달러(한화 5억7000만원) 규모의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4분기 헬스케어 로봇 '필로(Pillo)'의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두고 음성 플랫폼 및 알고리즘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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